답례품 중에 소금이 가진 의미가 너무 좋아서 소금으로 선택했어요~

그 중에서 프리미엄 천일염 답례품은 포장도 넘 정성스럽게 해주시고,

제가 먼저 하나 뜯어서 먹어봤는데 맛도 좋더라구요!!

돌잔치에 오신 분들이 거의 살림하는 주부들이라 하나 더 가지고 가도 되냐고 ㅋㅋ

혹시 모자랄까봐 넉넉하게 준비했는데 적게 주문했으면 모자랄뻔 했어요 ㅜ

칭구중에 곧 돌을 앞두고 있는 칭구도 있는데 답례품 어디서 했는지 물어봐서 뉴팩토리 살짝 가르쳐줬네요 ^^

아참, 같이 보내주신 스티커도 아주 유용하게 잘썼어요!

스티커 문구 비어있는것도 주셔서 그걸 잘 썼어요~ :) 좀 특이한이름의 상이 있어어 ㅋㅋㅋㅋ

돌잔치 마지막 마무리(?)인 답례품을 다들 칭찬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답니다~

번창하세요 *^^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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